Michel Teló - Ai Se Eu Te Pego

 

Nossa, nossa
Assim você me mata

Ai se eu te pego
Ai ai se eu te pego

Delícia, delícia
Assim você me mata
Ai se eu te pego
Ai ai se eu te pego

Sábado na balada
A galera começou a dançar
E passou a menina mais linda
Tomei coragem e comecei a falar

Nossa, nossa
Assim você me mata
Ai se eu te pego
Ai ai se eu te pego

Delícia, delícia
Assim você me mata
Ai se eu te pego
Ai ai se eu te pego

 

맙소사, 맙소사
네가 나를 죽일 것 같아
내가 너에게 손을 댈 때
내가 너에게 손을 댈 때

달콤해, 달콤해
네가 나를 죽일 것 같아
내가 너에게 손을 댈 때
내가 너에게 손을 댈 때

토요일의 파티
모두가 춤추기 시작했어
가장 아름다운 소녀가 내게 다가왔지
용기를 내서 그녀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지

맙소사, 맙소사
네가 나를 죽일 것 같아
내가 너에게 손을 댈 때
내가 너에게 손을 댈 때

달콤해, 달콤해
네가 나를 죽일 것 같아
내가 너에게 손을 댈 때
내가 너에게 손을 댈 때

 

 



 

AND

 

Lambada - Kaoma (1989)

 

 

Chorando-se foi quem um dia só me fez chorar
Chorando-se foi quem um dia só me fez chorar
나를 울게 만든 사람이 어느날 가 버렸어.

Chorando estará ao lembrar de um amor
그가 사랑을 기억하는 날 울게 될거야
Que um dia não soube cuidar
언젠가는 돌보지 않게 될거야
Chorando estará ao lembrar de um amor
그가 사랑을 기억하는 날 울게 될거야
Que um dia não soube cuidar
언젠가는 자신을 돌보지 않게 될거야
A recordação vai estar com ele aonde for
그가 간 곳에 기억은 남아 있을 거야
A recordação vai estar pra sempre aonde eu for
내가 가는 곳에 항상 기억은 남아 있을거야
Dança, sol e mar, guardarei no olhar
춤과 하늘과 바다, 나는 보게 될거야
O amor faz perder encontrar
사랑은 우리를 헤어지고 만나게 만들었어

Lambando estarei ao lembrar que este amor
그가 간 곳에 기억은 남아 있을 거야
Por um dia, um instante foi rei
그날 그는 잠시 왕이 되겠지
A recordação vai estar com ele aonde for
그가 간 곳에 기억은 남아 있을 거야
A recordação vai estar pra sempre aonde eu for
내가 가는 곳에 항상 기억은 남아 있을거야
Chorando estará ao lembrar de um amor
그가 사랑을 기억하는 날 울게 될거야
Que um dia não soube cuidar
언젠가는 자신을 돌보지 않게 될거야

Canção, riso e dor, melodia de amor
노래와 웃음과 아픔, 사랑의 멜로디
Um momento que fica no ar
이 순간은 이곳에 머무르겠지

가사 해석

The one who made me cry has gone crying one day
The one who made me cry has gone crying one day


He’ll be crying when he remembers a love
That he didn’t care one day
He’ll be crying when he remembers a love
That he didn’t care one day

 

The memory will be with him where he goes
The memory will be forever where I go

 

Dance, sun and sea I’ll keep on my look
Love makes (us) lose and find
I’ll be dancing lambada when I remember that this love
One day was king for an instant

 

The memory will be with him where he goes
The memory will be forever where I go

 

He’ll be crying when remembers a love
That he didn’t care one day


Song, laugh and pain melody of love
A moment that lasts in the air

 

 

 

AND


이번에 소개하는 노래는, 
Ivete Sangalo 와 Roberto Carlos 가 듀엣으로 함께 부른 "Se eu não te amasse tanto assim" 곡이다.
원래는 Ivete Sangalo 의 노래인데 Roberto Carlos 의 라이브 공연에서 Ivete 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함께 듀엣으로 부른 것이다. 아름다운 음률과 노래 가사로 브라질에서는 굉장히 크게 히트를 한 유명한 노래이다. 





Se eu não te amasse tanto assim. 
(내가 당신을 이렇게 많이 사랑하지 않았다면)
 
Meu coração
내마음
Sem direção
방향도 없이
Voando só por voar
그저 날고 있어요
Sem saber onde chegar
어디로 도착할지도 모르고
Sonhando em te encontrar
당신을 만나길 꿈꿔요
E as estrelas
그리고 별들을.
Que hoje eu descobri
오늘 나는 깨달았어요
No seu olhar
당신의 눈에서
As estrelas vão me guiar
별들이 나를 이끌어주네
Se eu não te amasse tanto assim
내가 당신을 이렇게 많이 사랑하지 않았다면
Talvez perdesse os sonhos
아마도 꿈을 잃었을 거예요
Dentro de mim
내 안의
E vivesse na escuridão
어둠 속에서 살았겠죠
Se eu não te amasse tanto assim
내가 당신을 이렇게 많이 사랑하지 않았다면
Talvez não visse flores
아마도 꽃들을 볼 수 없었을 거예요
Por onde eu vim
어디에서 내가 왔는지
Dentro do meu coração
내 마음속에서
Hoje eu sei
오늘 나는 알았어요
Eu te amei
내가 당신을 사랑했다는 것을
No vento de um temporal
계절의 바람 속에서도
Mas fui mais
나는 더욱 더 갔어요
Muito além
훨씬 더...
Do tempo do vendaval
바람의 시간 속에
Nos desejos
우리의 바램들
Num beijo
하나의 키스
Que eu jamais provei igual
나는 결코 경험해 보지 못했던
E as estrelas dão um sinal
별들이 준 신호예요 

Se eu não te amasse tanto assim
내가 당신을 이렇게 많이 사랑하지 않았다면
Talvez perdesse os sonhos
아마도 꿈을 잃었을 거예요
Dentro de mim
내 안의
E vivesse na escuridão
어둠 속에서 살았겠죠
Se eu não te amasse tanto assim
내가 당신을 이렇게 많이 사랑하지 않았다면
Talvez não visse flores
아마도 꽃을 보지 못했겠죠
Por onde eu vim
어디로 내가 돌아와야 할지
Dentro do meu coração
내 마음 안에 

AND


축구 전문 커뮤니티의 네티즌들이 분석 정리한 펠레의 저주들.

◇ 66년 잉글랜드 월드컵

우리는 우승을 위해 왔으며 월드컵은 우리의 영광을 지켜줄 것이다.(전 대회 우승국이었던 브라질은 조 예선탈락 수모)

◇ 74년 독일 월드컵

새롭게 떠오르는 신성 리벨리노가 있는 한 브라질은 영원하며 우승은 이미 예견되었다.(리벨리노는 부상으로 중도하차.이 후 팀은 네덜란드에게 0-2로 패하며 초라하게 탈락)

◇ 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독일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팀이며 페루의 활약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독일 2라운드 탈락. 페루역시 브라질에 0-3패배. 아르헨티나에 0-6패배로 비참하게 조별탈락)

◇ 82년 스페인 월드컵

브라질의 지금 전력은 역대 최강이며. 적수가 될 만한 팀은 전 대회 우승국 아르헨티나가 유일하다. 개최국인 스페인도 강팀이다. (언급한 3팀 모두 나란히 2라운드 탈락)

◇ 86년 멕시코 월드컵

프랑스와 잉글랜드를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이탈리아의 2연패도 가능하다.(프랑스 3위를 제외하고 잉글랜드 8강 탈락. 이탈리아 16강 탈락)

◇ 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루벤소사. 프란체스콜리가 앞장서는 우루과이와 개최국 이탈리아가 결승에서 격돌 할 팀이다.(우루과이 조3위로 졸전 끝에 이탈리아와 결승이 아닌 16강에서 만나는 우스꽝스런 상황이 벌어졌으며 이탈리아도 4강 탈락)

◇ 94년 미국 월드컵

에스코바르의 맹활약을 지켜 볼 필요가 있고 동시에 콜럼비아가 우승후보 1순위이며. 독일의 2연패 가능성도 높다. 하나 브라질은 우승 자격이 없다. (독일 8강 탈락. 극찬하던 에스코바르는 조 예선에서의 자책 골로 조기귀국. 자격 없다던 브라질은 월드컵 우승)

◇ 98년 프랑스 월드컵

만인들의 예상을 깨고 아프리카의 선전을 짐작한다.(나이지리아를 제외 한 카메룬. 튀니지. 남아공 모두 조별 탈락)

◇02년 한·일 월드컵

지단은 세계 최고의 선수이며. 이번에도 프랑스가 우승 할 것이다. (지단 부상. 프랑스는 무득점 무승으로 사상최악의 조별 탈락)

◇06년 독일 월드컵

아르헨티나의 부활을 예견하며 무엇보다 캄비아소는 인상적인 선수다. 한국은 무난하게 16강 진출에 성공 할 것이다.(아르헨티나 독일에게 8강 탈락<캄비아소는 마지막 승부차기 실축>. 한국 조별 탈락)

◇10년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가 선전할 것이다.
(나이지리아는 한국에게 밀려서 조별예선 탈락. 우승후보라던 아르헨티나는 8강에서 탈락)

◇최악의 저주는?

그럼 네티즌들이 뽑은 최고 최악의 저주는 무엇일까? 바로 2002년 월드컵 공식주제가를 부른 여가수 아나스타샤의 유방암 사건이다. 펠레가 그를 포옹하며 푹 파인 의상에 가슴을 흐뭇하게 내려다보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그런데 얼마 후인 2003년 그는 35세 나이로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펠레가 시선만으로 저주를 내린 최악의 저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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